[헤럴드POP=이지선 기자]이지훈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제작진과 함께 배우 강필석, 김지현, 이지훈, 임강희, 이휘종, 최우혁, 이지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는 2001년 배우 이병헌, 故 이은주 주연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기존의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을 토대로 시대적으로 변화된 대중성과 다양성을 고려해 관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추가 대본 수정 작업을 진행, 진한 여운을 배가시켰다.
뮤지컬 '안나 카레리나', '모차르트', '햄릿', '영웅'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했던 이지훈은 주연 '인우'역을 맡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새로운 매력의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한편, 지난 12일 막을 올린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는 오는 8월 2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