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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아내의 맛' 함소원 "피곤한 줄 알았더니 임신"

입력 2018-06-19 23: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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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함소원이 임신 소식을 알게 됐던 당시를 회상했다.

19일 밤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함소원의 임신 사실이 밝혀졌다. 함소원은 "신혼집 이사를 하는 동안 좋은 날에 들어가야 한다고 아버님 집에서 3주를 머물렀다. 그때 그렇게 된 거 같다. 3주 뒤 이사하고 몸이 너무 피곤했다. 내가 이사하느라고 너무 피곤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갑자기 임신인가 생각했다. 문제는 제가 말을 안 했다. 제 나이는 가능성이 희박하다. 가만히 있다가 남편에게도 이야기를 안 했다. 남편의 장난기에 갑자기 불안했다. 남편한테 '나한테 장난은 하지 말아줘'라고 이야기했다. 그날이 일요일이어서 약국이 문을 열지 않았다. 겨우 (테스트기를) 샀다. 남편도 돌아다니는 동안 나를 위로했다. 저를 안심시켜주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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