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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어바웃타임' 옮겨지는 시간에 걱정+불안 이성경… 이상윤 위해 이별통보

입력 2018-06-19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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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타임 방송 캡처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타임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성경이 이상윤을 위해 이별 통보를 했다.

18일 방송된 tvN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에서는 이도하(이상윤 분)의 시간이 자신에게 넘어오는 것을 알고 괴로워하는 최미카엘라(이성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도하의 시간이 옮겨오는 것을 알게 된 최미카는 집에서 지내다 오겠다고 둘러대며 전성희(한승연 분)의 집으로 피신했다.

이도하는 자신을 찾아온 김준아(김규리 분)에게 “제대로 된 대답이 듣고 싶다”며 이별의 이유를 물었지만 김준아는 시간을 달라고 부탁했다. 최미카와 이도하의 관계를 알게 된 김준아는 두 사람의 관계를 신경쓰며 연습을 핑계로 최미카에게 날카롭게 굴었다. 이도하는 자신을 피하는 최미카를 걱정했다.

최미카는 진라희(나영희 분)가 자신의 통장의 돈을 허락없이 쓴 것을 알곤 분노했다. 진라희는 미래를 걱정하는 최미카를 이해하지 못했고 최미카는 진라희에 상처를 줬다.

배수봉(임세미 분)은 김준아와 최미카를 한 자리에 불러 이도하와 결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도하 옆에 맴도는 거 누구든 용납 못한다”고 경고했고 이에 최미카는 “이도하씨 좋아해요”라며 자신의 감정을 밝혔다.

최미카와 이도하는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최미카는 잠든 이도하에게 “사랑해서 미안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다음날 이도하는 짐을 정리하고 사직서를 제출한 최미카에게 이유를 물었고 최미카는 “이도하씨가 싫어졌어요”라고 이별통보했다. 그는 “나는 내 기억에서 이도하씨 지울 거예요”라며 냉정하게 돌아섰다.

한편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은 수명 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미카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도하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구원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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