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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할 나위없이 완벽했다"…박형식, '슈츠' 종영 소감(ft.장동건)

입력 2018-06-19 17: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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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형식 인스타그램
사진=박형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심언경기자] 박형식이 KBS 2TV 드라마 '슈츠'의 종영 소감을 짤막하게 전했다.

박형식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할 나위없이 완벽했던 슈츠팀. 그 안에서 함께 할수있어 행복했고 영광이었습니다. -삶은 당신에게 목적지를 정해주지않는다. 그럼으로 당신의 운명을 결정짓는건 우연이 아니라 선택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박형식과 장동건이 촬영 현장의 커피차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형식은 대본을 들고 웃으면서 장동건에게 말을 건네고 있으며, 장동건은 왠지 심각한 표정으로 박형식의 말을 듣고 있다. 두 남자의 완벽했던 브로맨스를 추억케 하는 사진은 왠지 모를 아련함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14일 종영한 '슈츠'는 시청률 10.7%(닐슨코리아, 전국방송기구 기준), 첫 두 자릿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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