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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똥강아지' 강수지 "손주 육아·집안일 하는 할머님은 원더우먼"

입력 2018-06-21 21: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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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수지가 할머니들의 고충에 공감했다.

21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기획 임남희)에서는 할머니와 손주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강수지는 손주 육아와 집안일, 집들이를 모두 해내는 할머니가 진정한 원더우먼임을 전하며 할머니가 선물 받은 원더우먼 앞치마가 정말 잘 어울리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남능미의 영상을 보고는 어렸을 때 주말을 가족들과 보내는 것보다 친구들과 보내는 것을 더 좋아했는데 40대가 되고 나서는 엄청 후회가 됐다며 씁쓸해 하기도 했다.

한편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어린 손주부터 성인이 된 손주까지 격한 세대 차이를 안고 격하게 만난 두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해가는 과정을 그리는 조손공감(祖孫共感)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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