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내의 맛' 홍혜걸, 아내 여에스더 위해 25년 만에 주방 입성

입력 2018-06-19 22: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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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홍혜걸이 아내를 위해 25년 만에 주방에 들었다.

19일 밤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는 자주 찾는 중식집으로 갔다. 시부모와 약속이 있었기 때문. 음식이 나오기 전 이들 가족은 결혼 전을 회상했다.

여에스더는 "결혼 전 아버지가 저를 보고 물에 빠진 새앙쥐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떠올렸다. 홍혜걸은 "지금에서야 말하는데 동기에게 여에스더에 대해 물어보니 엄청 착하고 대구에서 부잣집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어머니 아버지 생각해서 참고 살았다"라고 털어놨다.

다음날 홍혜걸은 아내를 위해 25년 만에 주방에 입성했다. 무엇을 만들 거냐는 여에스더의 질문에 홍혜걸은 기다리고 있으라며 아내는 주방 밖으로 내보냈다. 홍혜걸은 아보카도 초밥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홍혜걸은 정준호를 요리 라이벌로 여기며 "노력하면 정준호를 이길 수 있다"라고 호언장담했다.

좋지 않았냐는 말에 홍혜걸은 "저는 너무 불안했다. 25년 만에 저런 행동을 취하는데 이상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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