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둥지탈출3’ 지민혁VS아버지, 연습실 CCTV로 신경전 “내일이 오디션”

입력 2018-06-19 21: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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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지민혁과 아버지의 갈등이 그려졌다.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는 아버지로부터 독립을 꿈꾸는 지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민혁의 아버지의 철통감시를 받고 있었다. 아들의 연기연습을 위해 별도로 연습실을 얻어준 아버지는 이곳에 CCTV를 설치해두고 수시로 행동을 감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버지 나름의 이유는 있었다. 과거 지민혁이 시랑스러운 모습을 보였기 때문.

지민혁은 수시로 전화를 걸어오는 아버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듯 CCTV의 전원을 뽑아 버렸다. 아니나 다를까 아버지에게 전화가 걸려오는 모습에 출연진들은 다소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친구를 불러 식사를 하고 아버지에게 독립을 이야기해야 할 거 같다는 고민을 나누던 지민혁은 또다시 위기를 맞이했다. 아버지가 갑자기 연습실을 방문한 것. 중요한 오디션을 앞둔 아들의 일탈에 아버지는 또 한번 실망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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