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가수 션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기부로 동참한 뮤지컬 배우 최정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션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정원의 프로필 사진과 승일희망재단 기부 내역을 공개하며 "뮤지컬배우 최정원님께서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에 기부로 동참해주셨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션은 최정원이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1000만원을 승일희망재단에 보내주셨다"고 밝히며 최정원에게 "귀한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진심 어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정원은 기부 내역 공개와 함께 어머니의 파킨슨병 투병 사실을 알렸다. 이에 션은 "우리나라 최초로 루게릭 요양 병원을 짓는다는 얘기는 다른사람의 얘기가 아닌 제가족의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라는 최정원의 말이 마음에 깊은 울림으로 남는다고 언급했다.
이어 션은 "어머니의 파킨슨병...하루 빨리 치료 방법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최정원님과 가족분들 특히 어머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라며 최정원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 5월 29일 션이 시작한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루게릭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한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이하 션 인스타그램 전문
뮤지컬배우 최정원님께서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에 기부로 동참해주셨습니다.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1000만원을 승일희망재단에 보내주셨습니다. 귀한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루게릭요양병원을 짓는다는 얘기는 다른사람의 얘기가 아닌 제가족의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라는 말씀이 마음에 깊은 울림으로 남네요. 어머니의 파킨슨병... 하루 빨리 치료 방법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최정원님과 가족분들 특히 어머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_ 뮤지컬 시카고에서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