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뉴이스트W (JR, 아론, 백호, 렌)가 새로운 색에 도전한다.
오늘(25일) 오후 6시 뉴이스트W는 새 앨범 'WHO, YOU(후, 유)'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데자부(Dejavu)'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012년 데뷔해 지난해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로 팀이 재조명되는 기회를 가지며 유닛으로 돌아온 이들. 특히 지난해 10월 'WHERE YOU AT'으로 1위에 오르며 데뷔 6년 만에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뉴이스트W가 8개월 만에 돌아와 더욱 주목을 받는다.
이번 앨범에는 '데자부'를 비롯해 EDM 장르의 'Signal', 애틋한 가사와 멤버들의 진심 어린 목소리가 담긴 '북극성(Polaris)', 경쾌한 리듬의 청량한 트로피컬 사운드의 'ylenoL', R&B 장르 기반의 '중력달(Gravity&Moon)', 몽환적인 가사가 담긴'Shadow'까지 총 6곡이 실린다. 멤버 JR과 백호가 전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백호는 앨범 전반적인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으로 성장한 면모도 드러낼 예정이다.
타이틀곡 '데자부'는 쉴 새 없이 몰아치는 4인 4색 이들의 세련되고 감성적인 보이스와 리듬감 넘치는 비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낸 라틴 팝 장르의 곡. 특히 뉴이스트 W는 이번 신곡을 통해 라틴 팝에 처음으로 도전하며 또 다른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뉴이스트 W는 컴백에 앞서 각종 소셜 네트워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 순위를 분석한 미국 빌보드 소셜 50 차트 33위에 등극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뉴이스트가 해당 차트에 진입한 것은 처음으로 8개월 만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명실상부한 대세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뉴이스트 W가 오랜만에 돌아와 새로운 음악적 색을 통해 또다시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뉴이스트 W는 25일 오후 6시 신보를 발매하며 이날 서울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앨범 발매 기념 미디어 및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