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정형돈이 '형돈이와 대준이'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웹예능 프로그램 '개가수 프로듀서-스트리밍'에서는 개그맨 정형돈과 그룹 엔플라잉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 유회승은 정형돈을 돕기 위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기획 팀장을 불렀다.
회의를 이어가던 정형돈은 형돈이와 대준이로 뮤직비디오를 총 13편 찍었으나 1천만원이 들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안 좋을 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는 이만큼 들었다"라며 종이에 액수를 적었다.
이를 본 기획팀장은 "50만원이요?"라며 화들짝 놀랐다. 이에 정형돈은 :그렇다. 아이폰으로 2시간 반 만에 찍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