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훈남정음’ 최태준, 황정음에 드디어 고백 “이제 남자할래”

입력 2018-06-20 22: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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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최태준이 마음을 고백했다.

20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훈남정음’에는 최준수(최태준 분)와 유정음(황정음 분)을 이어보려는 유승렬(이문식 분)의 노력이 그려졌다.

유승렬은 최준수에게 자신이 아픈 것을 유정음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비밀을 지키겠다는 최준수의 말에 유승렬은 “대신 내가 우리 정음이랑 도와줄게”라고 말했다. 내심 유승렬도 든든한 아들같은 최준수를 사윗감으로 마음에 두고 있었던 것.

이에 유승렬은 유정음과 둘만의 식사자리에서 “정음아 준수 어떠냐 남자로서”라고 넌지시 생각을 물었다. 유정음은 “트리플A지. 우리 회사 프리미엄 회원이잖아”라며 그저 웃어넘겼다. 그러나 최준수의 마음은 깊어지고 있었다.

최준수는 유정음과 강훈남(남궁민 분)이 함께 있었다는 찰리(조달환 분)의 말을 떨쳐내지 못했다. 이에 유정음과 술자리를 만들어 외박한 이유를 물었다. 대답을 하지 않겠다는 유정음의 말에 최준수는 절교선언을 하며 “친구 말고 남자할래”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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