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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같이살래요' 이상우♥한지혜, 맞선으로 깨달은 감정(ft.키스)

입력 2018-06-25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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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지혜와 이상우가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동거를 시작한 박효섭(유동근 분), 이미연(장미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연은 “할 수 없이 들어와 준거야”라며 동거를 먼저 제안한 것은 박효섭이라고 말했다. 박유하(한지혜 분)는 반대하는 박현하(금새록 분)에 “두 분 결정이시라잖아 거기다 아빠가 먼저 동거 제안했다고 하시니까 일단 지켜보자”라고 말했고, 박현하는 “아빠는 무슨 생각이신 거야? 아줌만 왜 또 거기에 장단을 맞춰. 이건 아니지 아무리 그래도 결혼이 먼저지”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박유하는 “그럼 들어오신 분을 내쫓아? 그리고 동거부터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라고 설득했고, 그 시각 이미연은 가구를 들이고 공사 준비를 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정은태(이상우 분)는 박유하를 보러 집 앞까지 찾아왔고, “아버님한테 인사 좀 드리고 가죠. 오다 보니까 매장 문 닫으셨던데 어디 외출하신 거예요?”라며 박효섭을 찾았다. 그때 박효섭과 이미연이 함께 대문 밖으로 나왔고, 박효섭은 “실은 안 하고 그냥 살기로 해서”라며 멋쩍어했다. 정은태는 “아 절차라는 게 쓸데 없이 복잡하죠 아무튼 두 분 다 축하드립니다”라고 쿨하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미연은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기류를 눈치 챘고, 동생 일에 극성인 정진희(김미경 분)를 떠올리며 별 문제가 없기를 바랐다. 집에 돌아간 정은태는 맞선 자리를 거절하며 화를 냈다.

정은태와 박유하는 맞선 문제로 인해 한차례 갈등을 겪었지만 이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둘은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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