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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희망을"…'V앱' 박진주가 전한 해피바이러스(종합)

입력 2018-06-21 16: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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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화면캡처
V앱 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진주가 희망과 응원을 전했다.

21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박진주X해피빈 릴레이 프로젝트'에서 배우 박진주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캠페인에 참여해 팬들과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진주가 가장 먼저 수행해야 되는 미션은 희망의 메시지를 적은 탁구공을 계란판에서 튀겨 한칸 씩 순서대로 내려오게 하는 것. 먼저 박진주는 탁구공에 희망의 메시지를 적어나갔다.

가장 처음 쓴 단어는 바로 기적. 박진주는 이에 대해 "기적이라는 말이 어쩌면 너무 광범위하고 무책임할 수 있는 말인데 그래도 꼭 품고 살아야 생각지 않는 기적이 일어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이어 박진주는 "두 번째 단어는 성장이다"라며 "모든 과정이 힘들 때마다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 번째 단어는 자신감을 기르라는 뜻에서 '나야 나'를 적었다. 이어 박진주는 탁구공에 노력을 쓰며 "노력이 없으면 이루어지기가 힘들다. 긍정적인 나를 만들고 긍정의 에너지로 노력을 해야한다"고 얘기했다.

또한 박진주는 마지막 단어로 '믿음'을 쓰며 탁구공 미션에 도전했다. 거듭된 실패. 하지만 박진주는 포기하지 않았고 열심히 탁구공 미션에 도전해 결국 성공을 이뤄냈다.

이어 박진주는 아이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로 "그리는 대로 이루어질거야.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너는 빛이다"를 쓰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하트가 10만개를 돌파했고, 박진주는 감사함을 표하기 위해 노래를 부르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주가 선곡한 노래는 월드컵을 맞아 국가대표 선수단에 응원을 보내는 곡 조수미의 '챔피언'이었다.

평소 남다른 가창력을 뽐내왔던 박진주는 역시나 이날 방송에서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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