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축구인특집, 샤이니 민호 "축구선수의 꿈, 아버지가 반대"

입력 2018-06-25 21:50:47
    • 복사완료!

[JTBC='냉장고를 부탁해'캡쳐]
[JTBC='냉장고를 부탁해'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샤이니 민호가 출연해 축구의 꿈을 키웠던 이야길 밝혔다.

2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축구인특집'으로 최용수와 샤이니의 민호가 출연했다.

최용수는 안정환과의 에피소드를 대방출하며 '큰웃음'을 자아냈다.

최용수는 동생이 굉장히 축구를 하고 싶어했는데 반대했다고 밝혔다. "한 집안에 두 명이나 축구하면..."이라고 말을 흐리는 최용수에, 안정환은 "왜냐면 자기보다 잘해서 묻히면 안되니까"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최용수는 "연습에 잘 하는 친구가 있고 실전에 120% 기량을 발휘하는 선수가 있는데, 안정환은 둘 다 아닌 것 같다"고 지적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민호 얘길 많이 들었냐"고 MC들이 묻자, 최용수는 최윤겸 감독에게 민호가 잘한다는 이야길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

민호는 이에 "축구를 하려고 했었는데 부모님이 굉장히 반대하셨다"고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던 것을 밝혔다.

이어 아버지인 최윤겸 감독이 "네가 손흥민 정도 됐으면 축구를 시켰겠지만 넌 안된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이에 최용수는 자신의 아들을 '한국의 메시'로 키워보겠다는 욕심을 가졌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