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채연의 나이 고백이 그려졌다.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자신의 나이를 은연 중에 이야기하게 되는 채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번째 사연으로는 아홉 살 난 아들에 대해 호소하는 어머니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아홉 살 아들은 누가 시키지 않았는 데도 폐지를 주우러 다녀 어머니를 속상하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자연스레 2세 이야기가 나왔다.
채연은 “제가 20세 초에 낳았으면 지금 더 이스트라이트 나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출연한 정사강과 이우진은 각각 17세, 16세로 아직 미성년자인 나이였다. 이에 이영자는 “그런 이야기 하지마라. 난 손주라고 해도 무방하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이어 “우리 다 또래지 않냐”라며 원기준을 비롯해 경리, 더 이스트라이트 나이에 묻어가려고 했다. 하지만 원기준이 “야”라고 부르는 말에 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