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내의 맛' 불쇼 진화, 친구들에 중국 가정식 3종세트 대접… 임신 발표 (종합)

입력 2018-06-27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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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캡처
아내의 맛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친구들에 요리를 해주며 임신 소식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내의 맛’을 찾은 서민정은 “1회를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구경왔다”며 애청자임을 밝혔다. 그는 최근 새로 생긴 남편의 취미로 “요즘 컴퓨터 조립하는데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서민정은 “함소원씨는 전생에 나라를 몇 개나 구한 거냐”며 출연자들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준호는 아내 이하정과 함께 영화를 보러간 적이 없었다며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그는 집에 스크린 설치도 모자라 아내를 위한 드레스까지 준비하는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이하정은 낮동안 아이와 놀아주지 않은 정준호에 불만을 표시했고 정준호는 어설픈 거짓말로 재미를 더했다.

정준호는 폭풍 연기로 이하정을 유도했고 준비해둔 것들을 공개하며 감동시켰다. 이하정은 정준호가 만든 음식을 먹으며 옛 추억에 잠겼다. 이하정은 결혼하고 영화관에 가본 적이 없다며 “극장이 어떻게 생겼는지 까먹었다”고 말했다. 정준호가 준비한 영화를 보며 감동에 젖었고 8년 만에 진심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는 영산도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 전, 여에스더는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지만 출발하며 승선을 위한 주민증으로 다퉈 냉랭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무인발급기가 있다는 말에 다시 화해모드로 돌아서는 듯 했지만 여에스더는 끝없는 잔소리로 전쟁 2차전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계속해 다툼과 화해를 반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진화는 출장을 떠나기 전 혼자 있을 아내 함소원을 위해 요리를 시작했다. 그는 미역국을 만들면서도 불쇼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광저우로 간 진화는 회의를 하며 평소와 다른 CEO의 카리스마를 보였다. 진화는 집에 초대한 친구들을 위해 중국 가정식 요리를 시작했고 능숙한 실력을 뽐냈다.

진화의 친구들은 요리 맛에 푹 빠졌고 한국 여자친구가 사귀고 싶다고 말했다. 진화는 임신 소식을 밝히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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