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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시크릿마더' 다시 돌아온 김소연, 김태우에 본격적 복수 하나

입력 2018-06-24 0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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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크릿마더' 캡처
SBS '시크릿마더'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소연이 송윤아 아들의 보모로 다시 돌아왔다.

23일 밤 8시 40분 방송된 SBS '시크릿마더'(연출 박용순/ 극본 황예진) 21~24회 에서는 다시 돌아온 김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은영(김소연 분)과 동백 보육원 원장이 김소연에게 언니에 대해 그 동안 몰랐던 이야기를 했는데, 원장은 김소연에게 2005년 동백 보육원 소식지를 내밀었고 원장이 내민 2005년 동백 보육원 소식지에는 한재열(김태우 분)의 사진이 있었다.

이어 보육 원장은 한재열이 김현주와 만나다가 이별 통보를 한 이유가 김윤진과 만남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은영은 한재열이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김윤진을 만나기 위해 언니를 버렸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후 김은영과 한재열이 경찰 조사실에서 마주했다. 김은영은 자신이 뺑소니 용의자라고 당당하게 말하며 경찰서에 들어섰고 한태열 경찰 서장은 마뜩 찮은 표정으로 형사에게 김은영을 조사실로 데려 오라고 말했다.

김은영은 한태열에게 자신을 납치한 남자가 자신을 뺑소니범으로 지목한 이유가 궁금하다고 말하며 의문의 남성이 자신을 납치한 일을 언급하며 "내 가방을 버린 이유도 묻고 싶다"고 말했다.

감정이 격해진 김은영은 “우리 언니한테 왜 그랬어? 그것 때문에 나 죽이려고 한 거잖아”라는 말로 한재열을 자극했다.

한재열은 김은영에게 "없는말 지어내지 마라 봐주는 건 마지막"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현철(한철우 분)은 딸이 결국 죽고 말았고, 약속을 지키지 않은 한재열에게 분노했다.

강현철은 김윤진(송윤아 분)을 만나 한재열을 언급하며 "그 인간 말 믿지마 김은영 추락시킨 것도, 뺑소니범이라고 한 것도 다 한재열이 시킨짓이다 내 딸 목숨갖고 장난했다"고 폭로했고 김윤진은 충격을 받았다.

이어 김윤진은 한재열과 강현철이 통화하는 내용이 담긴 음성 메시지를 확인했다. 김윤진은 김은영을 집으로 다시 불러들였고 김은영이 집에 들어와 있는 모습에 놀란 한재열에 "곧 복직할 거라서 선생님 필요해요"라며 설명했다.

김은영은 "다시 돌아온 김은영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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