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다희의 몸무게를 둘러싼 설전이 벌어졌다.
2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 405회에는 몸무게를 두고 설전을 벌이는 이다희와 이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런닝맨’ 제작진은 안전규제를 위해 몸무게 제한을 두는 웡워킹으로 인해 출연진에게 설문에 나섰다. 이다희는 175cm의 장신에 52kg를 주장했고 멤버들은 의아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깡마른 체형이긴 했지만 워낙 키가 컸기 때문.
하지만 이다희는 이런 의혹을 애써 무시한 채 전소민의 몸무게 확인에 들어갔다. 전소민이 53kg라는 말에 이다희는 “너 40kg대 아니야?”라고 반문했고 이광수는 “야 방금 이다희 진짜 얄미웠어”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이런 상황에 “어차피 윙워킹 앞에서 재게 되있으니까 솔직하게 적으시는 게 나아요”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다희는 황급히 자신의 몸무게를 고쳐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