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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고두심, 제주도 사부로 첫등장...소녀美 폭발

입력 2018-06-24 18: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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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사부는 고두심이었다.

24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세 번째 사부를 만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부의 집에 먼저 들어선 멤버들은 갈치조림과 성게 미역국에 입맛을 다셨다. 허기짐을 뒤로한 채 사부를 기다렸고, 이어 오늘의 사부 고두심이 등장했다. 고두심은 6번의 연기 대상을 수상한 국민 배우였고, 멤버들은 대선배의 등장에 자동 기립해 웃음을 안겼다. 고두심은 네 남자의 모습에 “자기네 여기 오니까 좋다”라며 소녀소녀한 모습을 보였다. 고두심은 원래 제주도하면 고두심이었는데 어린 것들이 치고 올라온다며 효리바람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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