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뉴이스트 W와 이진아가 작사·작곡부터 입담까지 다 되는 '꿀성대'로 60분을 책임졌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3, 4부에서는 '특선 라이브' 코너가 꾸려진 가운데, 게스트로 뉴이스트 W와 이진아가 출연했다.
이날 지난 26일 정규 앨범 '진아식당-풀코스'로 돌아온 싱어송라이터 이진아와 지난 25일 새 앨범 'WHO, YOU'로 컴백한 뉴이스트 W는 앨범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진아는 타이틀곡 'RUN'에 그레이가 함께 하게 된 정황을 설명했다. 이진아는 "'RUN'을 함께 만든 작곡가분이 랩이 들어가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얘기하셨다. 유희열이 그레이를 추천하며 대신 부탁해주셨다"고 밝혔다.
스페셜DJ 뮤지는 뉴이스트 W에게 신곡 'Dejavu'의 장르로 왜 라틴팝을 선택했는지 질문했다. 백호는 "섹시한 느낌이지 않나. 저희 그룹이 전반적인 스타일을 바꾸고 싶었는데, 트렌디하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라틴팝을 선택하게 됐다)"고 대답했다. DJ 김태균은 "라틴팝 장르가 전세계에서 유행 중인가"라고 물었고 백호는 "그러는 중인 것 같다"고 얘기했다. 뮤지는 '리허설 하는 걸 들었는데 제 취향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 청취자는 뉴이스트 W에게 'Dejavu'의 포인트 안무가 어느 부분인지 질문했다. 이에 JR은 "포인트 안무는 인트로부터 끝까지"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DJ 김태균과 뮤지는 "JR이 포인트를 모르는게 아닌가"라고 받아쳤다. DJ의 심드렁한 반응에도 굴하지 않고 JR은 "포인트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 이번 안무를 만드는데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렌은 일어나서 인트로 부분의 안무를 선보였다.
또 김태균은 뉴이스트 W JR에게 "리틀 박준형이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JR은 "이틀동안 저다웠다. 하지만 같이 생활하다보니 말끝마다 '빼앰' '참나'가 입에 붙었다. 그러다 보니 별명이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
신곡 'Dejavu'를 작사, 작곡한 뉴이스트 W 백호와 싱어송라이터 이진아는 작곡을 할 때 필요한 영감을 어디서 얻는지 밝히기도. 백호는 "놀면서 작곡하는 걸 좋아한다. 하고 싶은 거 최대한 한다. 그래도 여건이 되면 최대한 (작업을)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진아는 "맞다. 저도 놀면서 만드는 것 같다"며 백호의 대답에 공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