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뉴이스트W가 첫 라틴 팝 장르에 도전하며 변신한다.
25일 오후 6시 뉴이스트W는 새 앨범 'WHO, YOU(후, 유)'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데자부(Dejavu)'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뉴이스트W는 신보 'WHO, YOU'에 처음 겪는 경험 속에서 느끼는 익숙함, 그리고 기억 속의 그리움이라는 주제 안에서 타이틀곡 '데자부'를 포함해 '시그널', '북극성', 'ylenoL', '중력달', 'Shadow' 등 총 6곡을 수록했다.
타이틀곡 '데자부'는 쉴 새 없이 몰아치는 4인 4색 이들의 세련되고 감성적인 보이스와 리듬감 넘치는 비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낸 라틴 팝 장르의 곡. 멤버 JR, 백호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난 널 그리워하고 / 너는 날 기다리게 해 / 아름답도록 아픈 내 맘은 / 너로 만들고 무너져 나는 / 깊은 맘이 체하고, 기억이 뒤바뀐 뒤로 / 문득 어느 날의 날 보는 것 같아."
"내가 너의 기억 속에 보이지 않아도 / 나는 너의 나는 / 너 없이 숨을 쉴 수 없으니까 / 기억을 걷는 이곳에 / 차라리 날 가둬줘 Dejavu / 시간을 나도 모르게 속여 / 계속 멈춰 있어 줘 Dejavu."
"너의 뒤에서 그림자가 돼도 좋아 / 나는 너의 나는 / 네가 필요해."
타이틀곡을 비롯해 EDM 장르의 'Signal', 애틋한 가사와 멤버들의 진심 어린 목소리가 담긴 '북극성(Polaris)', 경쾌한 리듬의 청량한 트로피컬 사운드의 'ylenoL', R&B 장르 기반의 중력달(Gravity&Moon)', 몽환적인 가사가 담긴'Shadow'까지 총 6곡이 실린다.
멤버 JR과 백호가 전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백호는 앨범 전반적인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으로도 성장한 모습을 드러낸 뉴이스트W. 자신들의 방향성과 색을 '데자부'를 비롯한 'WHO, YOU'에 충분히 녹여내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 터.
지난해 10월 'WHERE YOU AT'으로 6년 만에 다시 주목을 받으며 '대세'가 된 뉴이스트W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