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데이식스가 청량함을 벗고 강렬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26일 오후 6시 데이식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Shoot Me : Youth Part 1'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베일을 벗었다.
데이식스의 이번 타이틀곡은 'Shoot Me'는 제목부터 강렬하고 도발적 인상을 풍기는 곡. 지금까지 데이식스가 선보였던 서정적인 느낌의 '좋아합니다', '반드시 웃는다' 등 타이틀곡과는 전혀 다른 음악 색깔을 띄우며 확 달라진 모습을 가지고 돌아온 것이다.
타이틀곡 'Shoot Me'는 강렬한 제목만큼이나 깊고 넓은 의미의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 특히 감정이 격해지며 서로에게 쏘아대는 순간을 그린 가사는 연인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 뿐만 아니라 삶 속에 맞닥뜨릴 수 있는 상처 등을 외치고 있어 강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서로를 향한/말투는 점점 더/날카로워져만 가/ 그래 날 쏴 /Bang bang/너의 Bullet bullet bullet/얼마든지 맞아줄게/원한 게 이거라면/Just shoot me/Shoot me"
"나를 향해 쏴/Bang bang/그게 편해 편해 편해/이젠 너무 익숙해/이걸로 풀린다면/Just shoot me/Shoot me"
뮤직비디오 또한 '상처'와 '공격'의 시각화로 감정이 격해지며 괴로워하는 연인의 모습과 데이식스의 격정적인 연주 장면은 신곡 'Shoot Me'를 좀 더 리스너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고조되는 드럼 사운드와 직설적인 후렴구로 와일드한 매력을 뿜어내는 새로운 곡 'Shoot Me'로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에 도전한 데이식스에 많은 음악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터.
지난 2015년 9월 데뷔해 신인답지 않은 음악적 감성으로 '믿고 듣는 데이식스'라는 수식어까지 꿰찬 'K-POP 대표 밴드' 데이식스의 새 도전이 대중의 감성 한가운데를 정조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데이식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Shoot Me : Youth Part 1'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