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행동대장 바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 11회에는 또래들을 이끄는 표인봉 딸 바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늦은 시간 라오스에 도착한 아이들은 우선 목적지가 어디인지를 찾는데 주력했다. 낯선 환경, 원활하지 않은 의사소통에 모두 긴장한 상황. 이에 자신있게 앞으로 나선 것은 표인봉이 딸 바하였다.
바하는 현지인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도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다. 미션지를 보여주며 영어로 무엇을 뜻하는 지 물어보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하필이면 영어를 잘 할 수 없는 행인을 만나 시간을 지체하는 꼴이 됐다.
결국 공항 안으로 다시 들어간 아이들은 인포메이션 데스크에 미션지를 보여줬다. 안내원은 아이들에게 미션지에 적힌 곳이 어딘지를 알려주며 이동이 불가능한 시간이니 숙소를 안내해주겠다며 친절한 태도로 일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