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V앱' 빅스 라비 '루프탑 라이브', 베이식 출연·칵테일 제조 '꿀잼'(종합)

입력 2018-06-28 23:18:40
    • 복사완료!

[V앱='라비의 루프탑 라이브'캡쳐]
[V앱='라비의 루프탑 라이브'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V앱' 빅스 라비의 루프탑 라이브에서는 라비가 칵테일을 제조하고 베이식이 함께 출연하는 등 즐거운 방송이 이어졌다.

28일 오후 10시 네이버 V앱으로 실시간 방송된 빅스 라비의 루프탑 라이브에서는 빅스 라비가 팬들과 함께 음악으로 더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비는 해당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멋진 랩 실력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폭풍 라이브' 선물을 선사했다.

이어 라비는 라이브가 끝난 후 팬들에게 밝은 얼굴로 인사했다. "두 곡을 한 곡처럼 이어서 불러봤는데, '스파링'도 운동을 통해 가사로 풀어낸 곡이고, '페이백'같은 경우는 제가 그동안 믹스 작업을 하며 상처받았던 일들에 대해 풀어낸 곡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라비는 "제가 지난번 '너바나'앨범을 냈고 비교적 최근엔 빅스 새 앨범을 내고 하면서 굉장히 바쁘게 지냈는데 분기별로 이렇게 계속 열심히 활동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인 것 같다"며 활동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요즘의 근황에 대해 라비는 "제가 계속해서 바쁘게 살았던 거 같긴 한데, 이번엔 또 유난히 바삐 지냈던 것 같다. 믹스 작업도 하고 개인 활동도 하고 팀 활동도 하고 뷰티 프로그램 MC도 맡아보고 예능프로그램에도 나갔다. 최근에는 그런 식으로 다양하게 활동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오늘 하루는 여러분들의 일상에 힐링이 될 수 있는 그런 루프탑 파티가 됐음 좋겠다"고 라비는 방송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전했다. 이어 그는 파티에 대한 생각과 아이디어 등을 팬들과 함께 나눴다.

이어 라비는 노래 '파블로프의 개'를 스웨그 넘치는 '폭풍 래핑'과 함께 선보였다. 라이브를 마친 라비는 래퍼 베이식과 함께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 라비는 "굉장히 재미있게 같이 작업을 하고 무대에도 섰었다"고 베이식과의 인연에 대해 얘기했다.

베이식은 라비에 대해 "사실은 약간 선입견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아무래도 라비가 아이돌인 것도 있고......근데 뭔가 기대했던 것보다 처음 만났을 때 굉장히 예의가 발랐고 말하는 것에서도 열정이 느껴졌다. 그래서 내가 닫고 있던 벽같은 게 바로 풀리더라"고 이야기했다.

라비는 "전 사실 형이 안 해주실 줄 알았는데, 같이 만나서 해주셔서 감사했다. 영광이었고 즐거웠다"고 이야기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라비는 아까 라이브했던 '파블로프의 개'에 대해 물으며 "혹시 특별히 더 신경쓴 부분이 있나요"라고 질문했다.

베이식은 이에 대해 "펀치라인이 죽였어, 라는 것보다는 랩할 때 입에 달라붙는 느낌을 중요시한다"고 답했다.

이어 라비는 "저희가 작업하면서 기억에 남는 게 베이식 형은 어느 정도 완성시켜서 저한테 보내주셨다"고 밝히며 품이 들 수 있는 일임에도 본인이 요구한 것에 대해 수정을 해주는 모습을 보여줘 감사했다는 이야길 전했다.

이에 베이식은 쑥스러워하며 "당연히 작품에 대해서라면 그렇게 해야 하는 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팬들은 이를 보고 '두 분 다 멋지다', '훈훈하다' 등의 댓글들을 남겼다. 베이식은 라비와의 토크를 마치고 스튜디오에서 먼저 자리를 떴다.

라비는 믹스 테이프 제목인 '키친'에 대해 "제가 작업하는 공간이 약간 부엌같은 느낌으로 여러 가지 요리를 만들어내는......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해 키친이라고 붙였다"고 밝혔다.

이어 라비는 직접 핑거 푸드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재료를 이용해 크레페 등 핑거 푸드를 만든 라비는 하나씩 먹어보며 "진짜 맛있다"를 연발했다.

라비는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의 노래를 재생시키고 화려한 조명 아래 몸을 흔들며 팬들과 계속해서 이야길 나눴다.

팬들과 빅스 콘서트, 솔로 활동, 하고 싶은 광고 활동이나 음악 이야기, 믹스 테이프 작업 이야기 등을 진솔하게 나눈 라비.

라비는 마지막 코너에서는 특별한 칵테일 제조에 나섰다. 그는 "라비의 색깔을 표현해보고 싶다. 칵테일을 통해 '아 이게 라비의 색깔이지'라는 걸 보여주려 한다"고 밝혔다.

라비는 처음으로 해보는 작업에 즐거워하며 호기심을 보였다. "보랏빛깔의 칵테일을 한번 만들어보도록 하겠다"고 밝힌 라비는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칵테일을 만들게 됐다.

칵테일을 완성한 라비는 팬들의 댓글을 통해 칵테일의 이름을 짓게 됐다. 라비는 곧 칵테일을 내려놓고 마지막 인사를 하게 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