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인생술집' 길해연 "남편과 사별한지 11년...子 집착할까 걱정"

입력 2018-06-28 23: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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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길해연이 연애를 하지 않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제작 안상휘)에서는 배우 길해연, 신정근, 장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준현은 장소연에게 “왜 연애 안 하세요 맨날 그러신다면서요”라고 이야기를 꺼냈고, 장소연은 길해연에 대해 “에너지도 많으시고 사람들하고 워낙 밝게 잘 어울리시니까 기회가 많을 거 같은데 의외로 안 만나시길래 궁금해서”라고 밝혔다.

길해연은 “제가 11년 됐나 사별을 했어요 아들하고 열심히 어머니 모시고 정신 없이 살았던 거 같아요. 누구를 만나고 사랑하고 생각을 전혀 못 하다가 혹시 아들에게 집착하게 되지 않을까(걱정이 됐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인생술집’은 재미있고 편안한 사장님과 종업원들. 그리고 "스타"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찾아오는 손님들의 이야기, 실제 술을 마시며 게스트와 토크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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