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채수빈, 쑵디의 매력적 라디오가 펼쳐졌다.
배우 채수빈은 28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RADIO APART X 채수빈’을 생중계했다.
채수빈은 반려견에 대해 “엄마가 그럼 너희들이 케어해라라고 말씀을 해주시고 허락을 해주셨죠”라며 유기견 보호소에서 연을 맺게 되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어 “저희 가족이 돼서 마지막까지 품 안에 살다가 갔는데”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라디오 시청자 중 한 명은 댓글을 통해 “어머니도 힘든 부분이 있으셔서 그런거니까 그 마음을 헤아려주시라”고 말했고, 채수빈은 “저희 엄마도 힘드시죠 털 문제도 있고 동물을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니까 힘들텐데”라며 어머니의 입장,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시청모드’ 코너에서는 영화 ‘아바타’, ‘이프온리’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채수빈은 “여러분들도 다들 아실만한 유명한 영화입니다. ‘아바타’, ‘이프온리’. ‘아바타’는 너무 재밌게 봤고 ‘이프온리’는 여운이 진하게 남았던 기억이 있네요. ‘아바타’는 처음 개봉했을 때 극장에서 재밌게 봤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재개봉을 했잖아요 그래서 4D와 3D로 봤습니다. 아름다운 판도라 행성에 사는 나비족을 다시 보니까 나도 저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여행가 느낌도 들고 하더라고요”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이프온리’ 되게 여러 번 봤었는데 여러분들은 ‘이프온리’의 명장면 명대사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이프온리’ 남자주인공이 죽을 걸 알면서 여자주인공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있는데 가슴 저릿했어요”라고 시청자 모드로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또, “‘아바타’ 코스프레는 안 해보셨냐고 여쭤보셨는데 같이 ‘아바타’ 보는 언니가 자꾸 저보고 ‘아바타’ 닮았다고 해가지고 아니라고 했는데. 닮았다고 할 까봐 코스프레 하고 싶지 않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 밖에도 채수빈은 ‘라디오아파트’의 일일DJ 쑵디로서 여러 고민, 공감 사연들을 읽었고 시청자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