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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이지혜 "후회한 일? 좋아하던 美오빠 포기하고 결혼한 것"

입력 2018-06-28 11: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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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지혜가 후회한 일로 좋아하던 오빠를 포기하고 결혼한 것으로 뽑아 폭소를 안겼다.

2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이지혜의 개과천선'에는 코너지킴이 이지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지혜는 포기해서 아쉬웠던 일을 묻자 "과거 제가 소개팅을 많이 했지 않았나. 결혼 전에 좋아하던 미국 교포오빠가 있었는데 항상 답장이 늦게 와서 결혼을 했었는데 너무 후회가 된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저는 어차피 빼도 박도 못하지 않나. 그러니 지금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재미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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