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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②]'불타는 청춘' CP "송은이 재출연, 김국진 부재 채울 새 역할"

입력 2018-06-29 0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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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SBS

[헤럴드POP=고승아 기자]'불타는 청춘'의 김재혁 CP가 김국진-강수지 부부의 빈자리와 이를 채울 송은이의 새로운 활약에 대해 언급했다.

김재혁 5CP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더 스테이트 호텔 뚜스뚜스에서 열린 '2018년 SBS 상반기 결산 예능본부 기자간담회'에서 SBS '불타는 청춘'의 변화를 설명했다.

지난 2015년 3월부터 3년간 당대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중견 스타들을 한 프로그램에 모아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수많은 스타들이 출연해 옛 추억과 훈훈함을 자아내며 고정 팬층을 확보했다.

특히 김국진과 강수지는 '불타는 청춘' 프로그램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 지난 5월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김재혁 CP는 이와 관련 "지금 신혼 기간이라 보호를 해드려야 하지 않겠나. 하차를 한다는 건 논하지 않았다. 우선 지금 편하게 쉬시고 기간은 정해진 게 없다. '불타는 청춘'이 싱글만 나오는 프로그램이 아니지만 3년간 싱글 분들이 나오셔서 암묵적인 룰이 생기기도 했다. 시간을 드리자는 게 우선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불타는 청춘'은 3년간 진행되면서 다양한 출연진들이 나왔다. 지난 3월 출연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송은이는 오는 7월 3일 방송에 재출연하며 프로그램에 변주를 더한다.

김재혁 CP는 "제가 오랫동안 공들인 분 중 하나다. 프로그램의 변화를 위해서 송은이 씨가 같이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다행히 최근에 승낙했는데 굉장히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송은이 씨가 김국진 씨의 부재를 채우지 않을까 생각한다. 김국진 씨 없이 첫 촬영을 했는데 다른 느낌이다. 국진 형과 은이의 역할이 달라서 좀 새롭기도 하고 프로그램 분위기를 바꿔주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방송 보시면 전혀 다른 프로가 되어 있는 느낌이 될 것 같다. 좋아하실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많이 달라졌다"며 "새로운 바람이 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국진-강수지의 부재와 함께 송은이의 재출연으로 또 한 번 변화를 꾀하는 '불타는 청춘'이다. 변화의 바람이 시청자들에 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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