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최민수와 이준기의 격투가 그려졌다.
30일 tvN 주말드라마 ‘무법 변호사’ 15회에는 봉상필(이준기 분)을 구하기 위해 안오주(최민수 분)에게 수첩을 넘겨주는 하재이(서예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재이를 구하러 온 봉상필은 안오주에게 “너는 이미 깨진 그릇이야”라며 사태를 되돌릴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독이 바짝 오른 안오주는 봉상필의 머리에 총구를 가져다 대며 협박했다.
마침 석관동(최대훈 분)으로부터 안오주에게 총이 있다는 걸 들은 하재이가 두 사람 앞을 막아섰다. 하재이는 안오주에게 수첩을 넘겨주며 “차문숙이 봉상필한테 보낸 거야. 차문숙은 당신을 없애려고 봉상필을 이용한 거야”라고 설명했다.
결국 차문숙(이혜영 분)의 빅픽처에 놀아났다는 걸 알게 됐지만 안오주는 다른 방법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봉상필은 차문숙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법정에 서서 증언하라고 말했다. 이에 안오주는 하재이에게 총을 넘겨주고는 봉상필과 맨손으로 맞붙었다. 봉상필은 안오주를 힘으로 제압했지만 그를 처단하지 않고 하재이의 뜻에 따라 법정에 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