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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버논, 콘서트 도중 다리 부상…"일부 무대 불참'(공식)

입력 2018-06-30 18: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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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버논/사진=헤럴드POP DB
세븐틴 버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세븐틴 버논이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30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 6월 29일 진행 된 '2018 SEVENTEEN CONCERT 'IDEAL CUT' IN SEOUL' 공연 마지막 무대 중 버논 군이 다리 부상을 입어 의료진의 정밀 검사와 처치를 받아 깁스를 하는 등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는 공연을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으나 소속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기다려준 팬 분들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가 확고하여, 버논 군은 예정대로 금일(30일) 공연과 7월 1일 서울 콘서트 무대에 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소속사 측은 "현재 다리 부상 외 이상이 없고 전반적인 컨디션은 좋은 상태이나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버논 군은 공연 중 안무가 들어가는 퍼포먼스는 의자에 앉아서 공연하며, 일부 무대에 참여 하지 않게 결정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팬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버논 군의 부상이 악화 되지 않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무사히 무대를 마칠 수 있도록 당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버논이 소속된 세븐틴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8 세븐틴 콘서트 'IDEAL CUT' 인 서울'을 개최횄다.

이하 플레디스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세븐틴 멤버 버논 군의 부상 및 콘서트 무대 관련 공지 드립니다.

지난 6월 29일 진행 된 '2018 SEVENTEEN CONCERT 'IDEAL CUT' IN SEOUL' 공연 마지막 무대 중 버논 군이 다리 부상을 입어 의료진의 정밀 검사와 처치를 받아 깁스를 하는 등 조치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는 공연을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였으나 소속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기다려준 팬 분들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가 확고하여, 버논 군은 예정대로 금일(30일) 공연과 7월 1일 서울 콘서트 무대에 설 예정입니다.

다만, 현재 다리 부상 외 이상이 없고 전반적인 컨디션은 좋은 상태이나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버논 군은 공연 중 안무가 들어가는 퍼포먼스는 의자에 앉아서 공연하며, 일부 무대에 참여 하지 않게 결정 했습니다.

팬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버논 군의 부상이 악화 되지 않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무사히 무대를 마칠 수 있도록 당사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세븐틴의 '2018 SEVENTEEN CONCERT 'IDEAL CUT' IN SEOUL' 콘서트를 기다리신 많은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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