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놀라운토요일’ 김동현, 파이터→예능인 이 변신 환영해

입력 2018-07-01 06:50:21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기계음 파이터의 진화가 그려졌다.

30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13회에는 예능만렙의 경지에도전하는 김동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놀라운토요일’에는 해산물(?)에 도전한 도레미들의 파격의상이 그려졌다. 박나래는 이날 성게 표현에 도전하며 파격적인 비주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문세윤은 하와이언 셔츠로 비교적 무난한 의상을 착용해 도레미들의 비난을 샀다. 특히 김동현은 “거북이를 할 거면 이 정도 등딱지는 해야하는 거 아니냐”며 자신의 의상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문세윤도 반박할 여지가 있었다. 그는 “어제 거북이 의상을 빌리러 갔었다”라며 “근데 김동현이 먼저 와서 빌려갔다고 하더라”고 하소연했다. 이어 김동현에게 “그렇게 개그의 영역까지 넘보면 어쩌냐”라고 타박했다. 격투기 선수인 김동현은 개그맨 문세윤의 말에 실소를 터트렸다.

김동현은 최근 촬영한 예비신부와의 웨딩화보에 얽힌 이야기를 전해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박나래가 웨딩화보가 너무 예쁘더라고 칭찬하는 말에 김동현은 “그게 또 일이 좀 있었다”라며 “(족두리를 하느라) 머리를 세게 당겨서 올렸는데 무속인을 같다는 댓글이 달렸다. 예비신부는 일반인이라서 댓글을 보고 울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도 마음이 좀 안 좋아서 전통혼례를 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예식 형태를 바꿨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예식 형태를 바꾸면서 금요일 예식을 토요일로 올믹게 됐다”고 밝혔다. 금요일에 녹화가 많아 참석이 어려웠던 도레미들은 김동현의 말에 “그건 잘 됐다”라고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예비신부에 대한 악플에는 안타까울 수밖에 없었다.

기계음 파이터로 활약해온 김동현은 이날 키범이의 부재에 한해와 에이스에 등극하는 깜짝 활약을 선보였다. EXID의 ‘HOT PINK’ 출제에 가장 정답에 근접한 2인으로 김동현과 한해가 이름을 올린 것. 김동현은 자신과 한해의 정답을 적절하게 배치해 한 소절을 완성해내는 등 어느덧 ‘믿고 거르는’ 기계음 파이터에서 한 단계 진화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