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2018 러시아 월드컵이 진행 중인 가운데 수목드라마가 접전을 펼치고 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가 2.6%, 4.5%의 시청률(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이어 SBS '훈남정음'도 3.1%, 4.4%를 나타냈다. '이리와 안아줘'와 '훈남정음'은 모두 4%대 시청률을 기록, 단 0.1%P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8일에는 2018 러시아 월드컵 H조 예선 일본 대 폴란드 경기 중계로 인해 두 드라마가 30분 앞당겨 오후 9시 30분 방송되기도 했다. 비슷한 시간에 방송된 KBS 2TV '속보이는 인사이드'는 5.2%로 집계됐다.
한편 KBS 2TV는 지난 14일 종영한 '슈츠' 이후 월드컵 중계에 집중하고 있다. 후속작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오는 7월 4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