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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정글의 법칙' 최현석, 정글 레스토랑 오픈

입력 2018-06-30 06: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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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병만족이 라카돈 정글서 생존을 시작했다.

29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라칸돈 정글서 생존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열매 탐사에 나선 남보라는 눈물을 보였다. 구덩이에 허벅지까지 푹 빠졌던 것. 남보라는 "놀랐다. 깊은 웅덩이에 발 한쪽이 빠졌는데 허벅지까지 들어갔다. 허벅지까지 빠졌지만 체감했던 공포는 제 온몸을 빨아들이는 기분이었다. 너무 무서웠다"라고 털어놨다.

열매 탐사를 나섰던 팀도, 강으로 낚시하러 갔던 병만족도 빈손으로 돌아왔다. 이에 김병만이 병만족장으로서 물고기 사냥에 나섰다. 김병만은 강남과 함께 물고기를 잔뜩 잡아서 돌아왔다.

최현석은 일본식 정글 주방을 만들었다. 잡아온 물고기를 구이용과 탕용으로 나누고 본격적인 조리를 시작했다. 그는 가지고 온 된장으로 생선 구이를 하고 다슬기탕까지 만들었다. 맛을 본 김준현은 "오기 전에 모니터링했는데 (생선구이 먹는 걸 보며) 그렇게 맛있을까 싶었다. 그렇게 맛있다"라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병만족은 슬기에게 "다슬기를 어디서 잡았냐"라고 질문했다. 슬기가 잡은 위치를 알려주자 병만족은 그 자리를 확인했다. 밤이 되자 움직이기 시작한 게를 비롯해 커다란 다슬기가 많았다. 병만족은 다음 날 아침 식사를 위한 식량을 마련했다.

아침 식사로 다슬기 해물 된장찌개를 먹은 병만족은 낚시 팀과 열매 탐사 팀으로 나뉘어서 생존에 나섰다. 낚시 팀 김준현은 낚시 경력으로 자신감을 내보였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해 실의에 빠졌다.

열매 탐사에 나선 이승훈 최현석 슬기 줄리엔강 등은 고구마와 사탕수수를 발견했다. 최현석 셰프는 다음 식사로 고구마 맛탕을 결정했다. 그 다음 혼자서 열매 탐사에 나선 이승훈은 야생 카사바를 많이 캐냈다. 이승훈은 "우리 부족원들을 먹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구마 캤을 때보다 기뻤다"라고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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