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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살래요' 유동근, 김권에 "식사 힘들었지? 다음은 자고 가"

입력 2018-07-01 20: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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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권의 식사 다음은 잠자리였다.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주식 증여를 위해 박효섭(유동근 분)의 제안을 수락한 최문식(김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문식은 박재형(여회현 분)에 “안녕하세요 재형이 형”이라고 호칭을 달리했고, 박재형은 “아빠 뭐 어떻게 된 거에요? 아빠가 이 자식 오라고 하셨어요?”라고 경악했다. 박효섭은 “왜긴 미연(장미희 분)이가 우리 집에 살고 있으니까 미연이 아들이 왕래하는 건 당연한 거지”라고 덤덤히 말했다.

박재형은 “최팀장이 저한테 형이라고 했다니까요?”이라고 황당해 했고, 박효섭은 “네가 형이잖아 형한테 형이라고 부르지 모라고 불러”라며 식사를 함께 하자 말했다. 식사를 마친 박효섭은 최문식에 “힘들었지? 다음주에 와서 자는 거 기억하지”라고 말했다. 이에 최문식은 “진짜 와서 자라고요? 아니 저 좁은데 잘 데가 있어요?”라고 경악했고, 박효섭은 “그런 걱정마 방이야 많지 다음에 보자 운전 조심하고”라며 먼저 집으로 들어갔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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