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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X이다희X이광수, 윙워킹 당첨 '극한 공포'(종합)

입력 2018-07-01 18: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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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재석, 이다희, 이광수가 윙워킹에 당첨됐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끝나지 않은 전쟁’이 펼쳐졌다.

몸서리 패키지로 영국 윙워킹에 도전한 지석진, 유재석, 이상엽, 전소민, 이다희, 이광수는 통아저씨 데스매치를 통해 3명을 뽑아야 했다. 앞선 게임에서 통아저씨 크기가 정해졌고, 지석진과 이상엽이 24개 통아저씨에 배정됐다. 전소민과 유재석이 16개 통아저씨, 이광수와 이다희가 8개 통아저씨에 배정돼 가장 윙워킹에 유력했다.

“제발 안 됩니다 지금은 안 됩니다”라는 곡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왔고, 이다희가 제일 먼저 당첨됐다. 이다희는 기뻐하는 멤버들에게 “어우 왜 이렇게 얄밉지 표정들이. 소민아 언니랑 같이 갈래 그냥?”라고 물었고, 이에 전소민은 “아이 열 받아 나 아침까지 1등이었다고”라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통아저씨가 튀어나오지 않자 웃음을 되찾았고 이다희는 “야 너 울다가 웃다가”라고 싫지 않은 소리를 했다.

통아저씨 데스매치 결과 유재석, 이광수, 이다희가 윙워킹에 당첨됐다. 제작진은 겁이 많은 멤버들을 고려해 원래의 윙워킹보다 수준이 낮은 1,2단계를 만들었다며 1,2,3단계를 세 사람이 뽑기로 정하라고 말했다. 기본 고도로 5분간만 체험하는 1단계, 기본 고도에 좌우 트위스트가 추가된 10분 코스의 2단계, 10분간 기본 고도와 좌우 트위스트, 수직 하강 모두를 체험하는 3단계를 듣고 모두 1단계를 희망했다.

뽑기 결과, 유재석이 1단계 이다희가 2단계 이광수가 3단계에 당첨됐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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