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박2일' 윤시윤 "북한 코앞, 갈 수 있을 것만 같아" 안타까움

입력 2018-07-01 19: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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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시윤이 북한에 갈 수 없는 것에 안타까워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PD 유일용)에서는 ‘판문점 가다 2탄’이 전파를 탔다.

제기차기 게임에서는 헛발질 하는 주민, 놀라운 순발력을 보이는 주민 등 다양한 주민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 결과 역전승으로 차태현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정준영네 팀은 전복을 집중적으로 먹었고, 차태현 팀은 제주 삼겹살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원래는 다른 팀의 음식을 먹어선 안 되지만 먹을 기회가 흔치 않은 전복을 서로 나눠주는 주민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식사를 마친 뒤, 윤시윤은 정말 가까워서 북한에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못 가는 상황이 마음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1박 2일 시즌3’는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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