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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김민규X옐키, 정보석에 동거 현장 발각 '화들짝'(종합)

입력 2018-07-01 22: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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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부잣집 아들'캡쳐]
[MBC='부잣집 아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김민규와 옐키가 정보석에 동거 현장을 발각당했다.

1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최효동(우현 분)이 이계동(강남길 분)분의 돈을 앗아간 불한당을 발견하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분을 못참은 최효동은 그에게 당장이라도 달려가 보복하고 싶었으나 큰 덩치와 문신을 보고 가까스로 참는다.

한편 김명하(김민규 분)와 몽몽(옐키 분)은 계속해서 함께 지내고 있다. 몽몽은 김명하에 "우리 이렇게 계속 지내요?"라고 묻고, 부모님께 큰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낀다.

김명하 또한 "어머니한테 너무 큰 거짓말을 해서 집으로 돌아가거나 할 수가 없다"고 얘기했다.

최용(이창엽 분)의 집을 찾아간 최효동은 서복순(박순천 분)에게서 이광재(김지훈 분)가 이곳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놀란다. 그리고 현재는 이광재가 고시원 쪽방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최효동은 가슴을 치며 운다.

이광재는 공사장에서 의욕적으로 일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김영하(김주현 분)는 이광재가 일하는 모습을 아련하게 지켜본다.

김원용(정보석 분)과 이광재는 부자같은 모습을 보이며 사우나에서 깊은 이야길 나눈다.

한편 박변호사(고윤 분)의 어머니는 나영애(전수경 분)와 만난다. 손해배상 등 합의를 하러 온 박변호사의 모친은 "손해 배상을 하면서 혼사를 계속해서 추진했으면 합니다"라고 의사를 전한다.

이에 집 명의에 대한 이야기로 나영애는 "혼사를 진행하게 된다면 20억짜리를 단독명의로 해주십사"라고 큰 수를 놓는다.

박범준은 남태일(이규한 분)과 따로 자리를 갖게 된다. 남태일은 남수희에게 "새 투자자도 나섰으니 포기 안 할 겁니다"라고 의사를 밝힌다. 남수희는 투자자가 누군지 궁금해하지만 남태일은 "나중에 알게 될 것"이라며 전하지 않는다. 남수희는 이광재와 함께 잘 해나가길 소망하지만 남태일은 "광재랑은 상관 없는 일. 이건 내 사업"이라며 못을 박는다.

이어 남태일은 남수희에게 "앞으로는 어머니라고 부를 겁니다"라고 선언한다.

박변호사의 모친은 카페에 도착한 박변호사에게 찬물을 끼얹고 "20억이다. 20억! 나가 죽어라. 그 여자가 20억 짜리가 돼? 네가 어떻게 부모를 이렇게 망신시키냐"라며 분노한다.

남태일은 김영하에게 '집 앞이야. 기다릴게. 사과하고 싶다'라며 메시지를 보낸다.

차 안에 있던 남태일을 박서희(양혜지 분)가 발견하고 그의 차에 올라탄다. 박서희는 "영하 언니는 광재 오빠 좋아해요"라고 얘기하고, "실장님은 대체 왜 이러세요? 고작 영하 언니한테 쩔쩔매고 이러는 거 싫어요. 멋진 실장님이 항상 당당하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이야기하고 차에서 내려 사라진다.

김영하는 남태일이 있는 차 근처에서 그에게 전화를 건다. 남태일은 "미안하다. 항상 너한텐 당당하고 잘나보이고 싶었는데 왜 이렇게 부끄러운 짓만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이야기하고, 김영하는 "전 선생님 보고싶지 않아요"라며 단호히 의사를 전달한다.

근처에 와 있는 김영하를 발견한 남태일은 "너한텐 냉정해지거나 감정조절하는게 힘들다. 아무튼 이렇게라도 나와줘서 고마워"라고 한 후 전화를 끊는다.

김원용은 최용에게 명하 여자친구에 대해 물어보고 최용으로부터 "중국인 여학생 몽몽"에 대한 이야길 듣는다. 최용은 김명하의 집을 알려주고, 김원용은 김명하와 몽몽의 집을 조사한다.

김영하는 이광재와 함께 시장 조사에 나선다. 몽몽과 함께 있던 김명하는 서명선(심은진 분), 김종용(박재정 분) 부부를 만나고 놀라 도망간다. 숨어있던 김원용은 김영하가 집에 들어가려는 순간 그를 잡아낸다.

한편 이광재의 이야길 전해듣고 최효동은 남태일의 진실에 대해 이제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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