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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청순돌→성숙美 더했다"…에이핑크, 오늘(2일) 컴백

입력 2018-07-02 07: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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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사진=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고승아 기자]7주년을 맞이한 그룹 에이핑크가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2일 오후 6시 에이핑크는 미니 7집 'ONE & SIX'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1도 없어'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난 미니 6집 'Pink UP' 활동 후, 1년 만에 돌아오는 에이핑크. 지난 4월 데뷔 7주년을 맞이해 팬송 '기적 같은 이야기'를 발표하며 팬들과 특별한 7주년을 맞이한 바 있다.

이어 미니 7집 앨범을 통해 에이핑크는 새로운 변신에 나섰다. 신보 'ONE & SIX'를 통해 여섯 멤버 각자의 다양한 모습들과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은 것. 특히 어느새 하나가 되어있는 '팬들(ONE)'과 여섯 명의 '에이핑크(SIX)'가 함께 하는 '7주년(ONE+SIX)'이라는 의미를 표현하며 팬들과 특별한 7주년을 맞이할 전망이다.

이번 타이틀곡 '1도 없어'는 트로피컬 느낌의 하우스 비트가 어우러진 신나는 마이너 팝 댄스 장르. 마음이 떠나버린 여자의 심정을 담은 곡으로 사랑이 끝난 여자의 아픔을 표현해 한층 성숙한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 특히 에이핑크는 기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성숙함을 더해 신선한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1도 없어'는 트와이스 'CHEER UP', 씨스타 'I Like That' 등 수많은 걸그룹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의 곡이다. 발매 당시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던 곡 '내가 설렐 수 있게' 이후 블랙아이드필승과 에이핑크가 두 번째 함께하는 작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박초롱과 김남주가 일부 수록곡 작사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랑에 대한 설렘을 담아낸 'A L R I G H T', 독특하고 중독성 강한 훅이 인상적인 셔플 리듬의 댄스곡 'Don't be silly', 서정적이면서도 세련된 사운드가 돋보이는 발라드곡 '별 그리고..', 힘들고 지쳐있을 때 너라는 존재 자체가 위로가 된다는 내용의 팝 댄스곡 '말보다 너', 여름이 느껴지는 시원한 분위기의 신나는 댄스곡 'I Like That Kiss'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에이핑크는 앞서 'FIVE', '내가 설렐 수 있게', 'Remember', 'LUV', 'Mr. Chu', 'NoNoNo'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청순돌'로 자리매김하며 7년이라는 시간동안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년간 솔로,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자신들의 매력을 더욱 확장시킨 에이핑크가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쳐 어떤 성숙한 매력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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