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김승우가 개인 일정으로 '미스터 라디오' 자리를 비웠다.
2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라디오계 유재석' 고영배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고영배는 "개인 일정으로 김승우 씨가 자리를 비웠다. 제가 일주일 간 김승우 씨를 대신해 스페셜 DJ로 나온다. 멋진 프로그램에 폐 안 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항준은 "김승우 씨는 미국으로 망명했다"고 농담해 웃음을 유발했다.
고영배가 "저 지금 잘하고 있냐"고 묻자 장항준은 "너무 매끄럽다. 김승우 씨가 미국에서 들으면 속상해 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장항준은 "보통 자기가 하다가 빠지면 망하길 바라는 게 사람 심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