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정형돈이 모내기 중 혼났다.
2일 저녁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는 모내기 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이앙기로 모내기를 하고는 새참을 즐겼다. 모내기는 여기서 끝난 게 아니었다. 이앙기가 들어올 수 없는 구석은 사람이 직접 심어야 했던 것.
한창 모를 심을 때 김숙은 무언가를 발견했다. 모가 뭉텅이로 심어진 것. 범인은 정형돈이었다. 김숙은 "형돈아 잔디 심듯 심으면 어떡하냐"라고 외쳤다. 정형돈은 "많이 자라라고"라고 능청스럽게 답했다.
이에 태웅은 "이렇게 많이 심으면 벼가 양분을 못 먹는다. 양분이 다른 곳으로 간다"라며 정형돈에게 일침을 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