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무비]'마녀' 개봉 첫 주말 73만↑ 4일 연속 1위…100만 눈앞

입력 2018-07-02 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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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 포스터
영화 '마녀'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녀'가 4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마녀'가 지난 1일 하루 동안 29만 679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95만 876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개봉 2일 만에 '탐정: 리턴즈'를 제치고 역주행에 성공한 바 있는 '마녀'가 4일째 그 자리를 지켜내는가 하면, 개봉 첫 주말(6월 29일~1일) 동안 73만 4524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1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녀'의 뒤는 '탐정: 리턴즈'가 이었다. '탐정: 더 비기닝'의 속편 '탐정: 리턴즈'는 이날 하루 동안 15만 244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82만 9887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전편 최종 스코어(262만 5683명)를 뛰어 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쥬라기 월드' 두 번째 시리즈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이날 하루 동안 6만 931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58만 8615명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550만 고지도 넘은 상태다.

뿐만 아니라 관부재판 실화 소재의 '허스토리'는 이날 하루 3만 422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0만 3559명을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할리우드 명품 여배우들이 총출동한 초호화 캐스팅의 '오션스8'은 일일 관객수 3만 2497명, 누적 관객수 128만 4882명으로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마녀'가 미스터리 액션이라는 신선한 장르로 관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흥행질주 중인 가운데 오는 4일 '앤트맨과 와스프', '변산' 등의 신작들의 개봉이 있기 전까지는 당분간 이 체제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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