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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수지-이동욱 결별, 공개 연인→선후배 사이로..4개월 열애史

입력 2018-07-02 10: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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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이동욱/사진=헤럴드POP DB
수지, 이동욱/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23)와 배우 이동욱(36)이 열애 4개월여만에 결별했다.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한 두 사람은 다시 선후배 사이로 돌아가게 됐다.

2일 수지와 이동욱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오전 수지의 소속사 JYP엔테테인먼트는 헤럴드POP에 "각자 스케줄이 바빠 만나기 어렵다 보니 자연스레 헤어지게 됐다"고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이동욱의 소속사 킹콩by스타쉽 측도 헤럴드POP에 "이동욱과 수지가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 각자 스케줄이 바빠 만나기 어렵다 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지난 3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던 수지와 이동욱은 약 4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3월 9일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라고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특히 당시 수지와 이동욱 측은 열애설 보도 후 1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연애 사실을 쿨하게 인정하면서 더욱 이목을 끌었다. 또한 수지와 이동욱이 13세 나이차를 뛰어 넘은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뜨거운 관심이 더해졌다.

그러나 이동욱과 수지는 서로 차기작 준비 중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기에 자연스럽게 사이가 멀어지게 됐다. 현재 이동욱은 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라이프'에서 배우 조승우와 함께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수지 역시 올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이동욱과 수지는 13세 차 나이차를 뛰어넘은 선남선녀의 만남으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으나, 4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알리게 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차기작 준비에 열정을 쏟으며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기에 대중은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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