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김해숙이 영화 '허스토리' 촬영을 하며 감정연기로 우울증을 겪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허스토리'의 주연 김해숙, 김희애가 출연했다.
영화 ‘허스토리’의 김해숙은 “위안부 피해자 연기를 맡을 거라 상상해본 적이 없다”며 시나리오를 받고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재판 촬영에서 격한 감정 연기로 몸살이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해숙은 “끝나고 우울증을 겼었다”며 “다른 작품을 해도 나아지지 않아 의사의 권유대로 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김희애는 “부산 사투리와 일본어로 언어 장벽이 컸다”며 “사투리 선생님의 주변분들을 만나며 깊이있게 배우려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