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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동상이몽2’ 장신영, 용돈 5만원 지키기 ‘백허그 작전’

입력 2018-07-02 23: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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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장신영의 방해작전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연출 김동욱, 전형주, 정성원, 김은지) 51회에는 용돈 삭감까지 내건 빅딜에 들어가는 장신영과 강경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비상금 문제를 두고 설전을 벌이던 장신영과 강경준은 포켓볼로 승부를 내기로 했다. 당구장에 나타난 두 사람은 우선 짜장면에 탕수육 먼저 주문하며 프로의 냄새를 풍겼다. 강경준은 “오늘 진 사람이 게임비, 짜장면값, 5만 원 거는 거야”라고 선전포고했다.

이에 장신영은 “용돈 삭감까지”라고 빅딜을 했다. 자신감이 가득한 강경준의 모습에 장신영은 가소롭다는 듯 웃음을 보였다. 하지만 게임이 시작되자 강경준은 눈빛부터 달라지며 공을 몰아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수세에 몰린 듯한 분위기가 되자 장신영은 작전을 바꿨다. 강경준을 뒤에서 껴안아 게임을 방해하려고 한 것. 강경준이 “방해하기 없잖아”라고 말하자 장신영은 “사랑하니까 안고 있는 거지”라고 애교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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