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풍 작가의 소스 조합에 박칼린이 놀랐다.
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뮤지컬계를 사로잡은 스타들이 등장했다.
박칼린과 김지우는 뮤지컬 '시카고'의 넘버를 부르며 화려하게 등장했고 멋진 노래 실력을 뽐냈다.
김지우는 남편인 레이먼킴 셰프의 옆에 가 앉았고 레이먼킴은 쑥스러운 듯한 미소를 지었다.
먼저 김지우의 냉장고가 먼저 공개됐다. 냉장고에는 염소고기, 일식 재료 어란 등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있었다. 첫번째 대결은 김풍 작가와 오세득 셰프가 펼치게 됐다.
김풍 작가는 마요네즈와 초콜릿을 섞은 소스를 만들기 시작했고 이에 박칼린은 경악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 또한 한번 맛본 후 "괴기스럽다"고 평했다.
오세득 셰프는 양고기와 녹차아이스크림을 이용한 요리를 만들어 선보였다. 김지우는 요리를 맛보고 만족한 듯한 평가를 내렸다.
김풍은 라면과 돼지고기를 이용해 오렌지 케이퍼 소스를 첨가한 요리를 만들었다. 예상외로 김지우의 평가는 좋았다. 이어 마요네즈와 초콜릿을 섞은 소스까지 맛본 후에도 김지우는 생각보다 괜찮다는 평가를 내렸다.
이어 박칼린과 레이먼킴이 김풍의 요리를 시식했다. 박칼린은 "생각보다 수상한 맛이 아니다. 괜찮다"라고 얘기했지만 마요네즈와 초콜릿 조합 소스에는 얼굴을 찌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