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위기를 겪었던 모내기가 무사히 마무리됐다.
2일 저녁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는 모내기 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는 이앙기로 모내기를 하던 중 일부가 작동하지 않아 운전을 중단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앙기를 작동시키고 모내기에 도전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담겼다.
맨 처음 탑승한 건 송하윤이었다. 송하윤이 이앙기 운전을 하자 정형돈은 "멀리 봐 하윤아"를 연달아 외쳤다.
다음 순서는 정형돈이었다. 정형돈은 송하윤이 이앙기에 탔을 때 "멀리 봐. 멀리 봐 하윤아"라며 훈수를 뒀지만 막상 자신이 이앙기에 타자 어쩔 줄 몰라 했다. 정형돈은 "멀리 봐야 하는데 멀리 볼 수 없었다. 하윤이한테 멀리 보라고 했던 거 반성하고 있어"라고 털어놨다.
김숙은 능숙하게 이앙기 운전을 해냈다. 김숙은 "재밌다기 보다는 신기했다. 이앙기 운전하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 재봉틀처럼 예쁘게 수놓은 느낌이다. 배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진호는 "속도를 더 밟으면 안 되냐"라고 말했다. 이에 모 심는 속도가 올라갔다. 이진호는 "모가 심어져 있지 않나. 2002 월드컵 때 우리나라에 월드컵 구장이 생긴 것처럼. 진짜 예쁘지 않나"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