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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아내의 맛' 여에스더♥홍혜걸, '티격태격'·로맨틱 공존 부부

입력 2018-07-04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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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아내의 맛'캡쳐]
[TV조선='아내의 맛'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아내의 맛'에서 여에스더와 홍혜걸이 티격태격하는 모습과 로맨틱한 모습을 번갈아가며 보여줬다.

3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알베르토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오프닝 토크 이후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는 고향에서 부모님을 만났고, 이어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낚싯배를 타고 해산물을 채집하러 나섰다.

이장님이 먼저 직접 시범을 보였고 여에스더는 쉬워 보인다며 직접 채집에 나섰다. 그러나 실패했고, 이를 두고 홍혜걸은 "뭐하는 거냐. 드리블 하냐"라며 옆에서 장난을 쳤다.

이를 두고 티격태격하던 중 계속해서 해산물 채집에 실패하자 결국 홍혜걸은 성게를 잡기 위해 차가운 물에 들어갔다. 여에스더는 놀라며 그를 만류했지만 홍혜걸은 "제일 큰 걸 잡아올게"라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부부는 갓 잡은 해삼과 성게, 전복을 맛있게 배 위에서 시식했다. 두 사람은 숙소로 돌아와 각자 요리와 할 일에 집중했다. 두 사람은 맛있게 요리를 해 먹게 됐다.

홍혜걸은 아내 여에스더를 위해 여행의 추억을 담은 글을 읊어주었고, 이를 들은 여에스더는 미소지었다.

여에스더는 이를 듣고 "이 문장은 마음에 안 들지만 혜걸씨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어요"라며 좋아했다.

두 사람은 로맨틱한 시 낭송에도 불구하고 곧 다투기 시작했다. 홍혜걸은 도대체 뭐가 마음에 안 드냐고 물었고 여에스더는 이에 솔직하게 "촌스러웠다"고 얘기했다. 그러나 곧 여에스더는 "나는 당신 따뜻한 눈빛이 좋았어요. 그 눈빛만 있으면 돼요. 다른거 다 필요없어"라고 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곧 화해한 두 사람은 다시 로맨틱한 분위기로 돌아가 모기장에서 함께 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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