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한종의 직진이 그려졌다.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직진남 김한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한종은 이날 소이현과 인교진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하게 됐다. 소개팅에 돌입하기 전 소이현과 인교진은 김한종에게 상대방에 대한 호감도를 음료 메뉴로 표현하라고 말했다. 김한종에게는 알리지 않은 채 소개팅녀에게도 똑같이 귀띔했다.
최고의 호감도 표시는 바로 아메리카노. 공교롭게도 두 사람 모두 아메리카노를 부탁했다. 김한종은 여기서 한발짝 더 나아가 “샷 추가 해주십시오”라며 넘치는 마음을 표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애정표현에도 거침이 없었다. 김한종은 자신의 수염이 마음에 드냐고 물어보며 “마음에 안 드시면 촬영이고 뭐고 밀라면 바로 밀겠습니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추위를 좋아하는 자신과 달리 더위를 좋아한다는 말에 “체질을 바꿔보겠습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