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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사춘기' 수학문제 푸는 수학여행, 전원 미션 클리어(종합)

입력 2018-07-03 20: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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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진짜 수학 문제를 푸는 수학여행이 펼쳐졌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나의 수학사춘기’(연출 박현우)에서는 연예계 수포자들의 수학 도전이 그려졌다.

세 번째 깃발이 있는 곳으로 향하던 중 멤버들은 어떤 문제가 나올지 궁금해 했다. 박지윤은 “방정식 풀었고, 제곱근 나왔고. 백분율 나오겠다”라고 추측했고, “백분율은 생활경제라 천수 씨랑 내가 좀 유리하지”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고된 산행에 모두 지쳐갔고, 더보이즈 선우는 “처음엔 힘들었는데 이제 제가 형 누나들을 따돌리고 먼저 가고 있습니다”라며 젊은 피 막내의 힘을 보여줬다.

드디어 세 번째 깃발을 발견 했고, 이번 문제의 상품은 지친 멤버들을 위한 도시락이었다. 문제는 ‘데이지는 아침에 650킬로칼로리, 점심에 850킬로칼로리를 섭취하였다. 이것은 데이지의 하루 권장 열량의 60%이다. 데이지의 하루 권장 열량은 얼마인지 구하시오’였고, 정답은 2,500킬로칼로리였다. 박지윤이 제일 먼저 정답을 맞췄고 도시락 중에 김밥을 선택했다.

그 다음 찍기 신공의 선우가 감으로 정답을 맞췄고 채소 스틱을 선택했다. 세 번째 정답자 이천수는 삶은 계란을 선택했고, 데이지는 건빵을 선택했다. 제일 마지막으로 정답을 맞춘 몬스타엑스 민혁은 소금에 당첨돼 웃음을 자아냈다.

도시락으로 배를 채운 뒤 달콤한 수박을 먹은 멤버들은 더욱 더 힘을 내 정상에 도착했다. 정상에는 마지막 깃발, 마지막 문제가 기다리고 있었다. 지금까지 개인전이었던 것과는 달리 마지막 문제는 단체전이었고, 이천수가 정답을 틀려 미션에 실패했다. 상품인 시원한 식혜를 먹기 위해 멤버들은 두 번째 시도에서는 자리를 바꾸는 등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나의 수학사춘기’는 수학에 지친 많은 이들을 구원해 줄 신개념 에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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