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아내의 맛' 함소원, 시어머니 식사 준비에 '안절부절'·새까맣게 탄 밥(종합)

입력 2018-07-03 23: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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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아내의 맛'캡쳐]
[TV조선='아내의 맛'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이 시어머니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

3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알베르토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오프닝 토크 이후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의 일상이 먼저 공개됐다. 정준호와 이하정 가족은 아들을 데리고 고향 장터로 향했다.

이어 정준호 부모님 댁에 도착한 이하정의 본격 육수 과외받기가 시작됐다. 어머니를 통해 본격적으로 육수에 대해 전수받기 시작한 이하정.

육수 전문가인 어머니는 자신만의 비법으로 맛있는 사골을 끓였고, 이하정은 어리벙벙한 표정으로 열심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육수는 어머니에게 맡기기로 한 이하정은 국수 면을 삶기로 했다. 어머니는 잔치국수를 준비해 한상차림을 준비했다. 정준호는 "이거 정말 먹고 싶었다"며 감탄했다.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는 낚싯배를 타고 해산물을 채집하러 나섰다.

이장님이 먼저 직접 시범을 보였고 홍혜걸은 성게를 잡기 위해 차가운 물에 들어갔다. 여에스더는 놀라며 그를 만류했지만 홍혜걸은 "제일 큰 걸 잡아올게"라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부부는 갓 잡은 해삼과 성게, 전복을 맛있게 배 위에서 시식했다. 두 사람은 숙소로 돌아와 각자 요리와 할 일에 집중했다. 두 사람은 맛있게 요리를 해 먹게 됐다.

홍혜걸은 아내 여에스더를 위해 여행의 추억을 담은 글을 읊어주었고, 이를 들은 여에스더는 미소지었다.

여에스더는 이를 듣고 "이 문장은 마음에 안 들지만 혜걸씨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어요"라며 좋아했다.

두 사람은 로맨틱한 시 낭송에도 불구하고 곧 다투기 시작했다. 그러나 곧 화해하고 두 사람은 다시 로맨틱한 분위기로 돌아가 모기장에서 함께 자기로 했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시어머니와의 첫 만남 시간을 가졌다. 함소원은 잔뜩 긴장한 기색을 보이며 "어머니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뭐야"라고 물었고 진화는 "어머니는 대충 다 잘 드셔. 짠 거 좋아해"라고 얘기했다.

함소원은 커플 한복을 입고 싶어했고 진화는 난감한 기색을 보였다. 진화는 공항에서 가족들을 만나고 매우 반가워했다. 배운대로 큰절을 잘 해보인 진화에 어머니와 이모는 그를 반갑게 맞았다.

곧 함소원은 진화의 가족들이 도착하기 전, 그들을 위해 난이도가 높은 요리들에 도전했다. 밥은 압력밥솥이 맛있다는 말에 함소원은 압력밥솥으로 밥을 짓기 시작했다.

입덧에 힘들어했지만 함소원은 열심히 요리를 준비했다. 그러나 마음처럼 밥이 잘 되지 않아 타버렸다. 금방 시어머니와 가족들이 도착하게 돼 함소원 또한 안절부절함을 감추지 못했다. 함소원과 가족들의 만남은 다음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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